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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쉐도잉]Emma 0~1:04 Today when I was doing my grocery shopping I saw English green peas and I cannot remember the last time I ate a green pea but for some reason, they inspired me and recently I’ve been in a little cooking phase of my lif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I actually think that I get it when it comes to cooking like I actually get it now I think I understand what the hype is all about I think I ..
[Weekly Eng]OA 1화 1~4 1. 구급차 기록 보셨어요? 2. 운이 좋았어 3. 이메일로 링크 보냈어 4. 이름만이라도 알려주세요 5. 식기 전에 먹어 6. 쉼터에서 경찰에 신고하지 그랬어요? 그럼 도와줬을텐데 7. 누가 파티라도 하나보다 8. 차를 돌려야겠어 9. 어쩌다 이런 게 여기까지 날아왔지? 10.지금은 밖에 아무도 없을 거야 11.이건 좀 지나치다 12. 아직 이른 데 나중에 가. 침대에서 이거나 보자고 13.나 가야 해 14.책임져야지(나 너 믿어) 15.말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16. 그거 꽂을 거야? 17. 보이는 자신에 엄청 신경 쓰잖아 18. 네가 그 나이 때 어땠을지 상상하곤 해 19. 하지만 내 부탁이 먼저야 20. 하지만 조건이 있어 *지나친, 과도한 *구급차 기록 *조건 *보이는, 뚜렷한
[OA 1화 쉐도잉] 4 - 네가 그 나이 때 어땠을지 상상하곤 해 I keep trying to imagine you at his age (when you're 이렇게 안 쓰고 at 으로 간단히) - 그거 꽂을 거야? You're gonna plug that in? -하지만 조건이 있어 But I have conditions - 하지만 내 부탁이 먼저야 But you gotta keep your end first - 보이는 자신에 엄청 신경 쓰잖아 You spend a lot of time on the visible you * 조건 condition *보이는, 뚜렷한 visible
[OA]1화-3 - 아직 이른 데 나중에 가. 침대에서 이거나 보자고 Hey, don't go yet. It's early. Let's watch some stuff in bed. 이건 좀 지나치다 I think that's excessive *지나친, 과도한 - 책임져야지(나 너 믿어) I'm counting on you - 말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It's not that I don't want to tell you - 나 가야 해 I gotta run
[OA]1화-2 누가 파티라도 하나보다 I guess someone's having a party 차를 돌려야겠어 I should reverse 쉼터에서 경찰에 신고하지 그랬어요? 그럼 도와줬을텐데 You could've called the police from the shelter. They could've helped. 지금은 밖에 아무도 없을 거야 I bet no one's around outside now 어쩌다 이런 게 여기까지 날아왔지? How'd all this stuff get way back here? *I guess * I bet
[OA] 1화-1 Bold 체 : 나중에 정리할 것 밑줄 : 발음 어려운 것 1. 구급차 기록 보셨어요? Did you read the ambulance record? *구급차 기록 : ambulance record 2. 운이 좋았어 You got lucky 3. 이름만이라도 알려주세요 At least tell me your name. *At least 쓰임 정리 4. 식기 전에 먹어 Eat before it gets cold 5. 이메일로 링크 보냈어 I sent you an email with a link L 발음 혀에 더 힘줘서
[멜버른 8.11-8.17]스태프밀, 아침, 저녁,캥거루 에뮤 왈라비 고기 5시 전까지만 주문할 수 있는 메뉴. 계란, 버섯, 토마토, 베이컨 이렇게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5시 전에 일하면 자주 먹는다. 멜번 센트럴 삼성으로 도배됐던 날 한국에 살면서는 한번도 국뽕을 느꼈던 적이 없는데 해외에 사니 국뽕이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 같은 빌딩 친구들이랑 고기파티 한 날. 에뮤가 제일 맛있었다. 영어 잘하는 친구들이랑 놀 수록 느끼는 건, 영어를 같이 잘 해야 재미도 있고 경험도 풍부해질 거라는 거다. 우유맛이 진하긴 하지만 아주 추천하진 않음 씨리얼이랑 바나나, 요구르트로 간단히 저녁 저 요구르트 진하고 맛있다. 치즈, 삶은 계란, (아마도)땅콩버터, 아몬드 우유 로 아침
[멜버른 8.03-8.]반미 맛집, 카페잡, 독방, 퀸빅토리아마켓, 야시장 N.Lee Bakery cafe 반미 맛집 ! Pork 어쩌구 시켰는데 맛있었다. 가격도 적당했고 고수 싫어하는데 고수 빼달라고 해야되는 거 모르고 받아서 그냥 먹었는데 먹을 만 했음.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던 적은 지금껏 한번도 없었다. 지나고 나서 나온 결과나, 한참 후 나를 돌아봤을 때 내가 생각하기에 잘했다 생각하면 그게 잘한 거였다. 옮긴 집 카드키로 다니는 데 방키 못가지고 나와서 어떻게 해야하냐고 관리인한테 물었더니 마스터키 빌릴 수 있는데 20달러라고 함 진짜 너무함ㅠ 이걸로 한번에 20달러... 너무 아까웠음... 내 방 풍경 팬케익 일 끝나고 멜번 센트럴에서 사먹은 저녁 이 두개에 15달러였나 그랬다. 맛은 괜찮았는데 좀 짰다. 콜스에서 산 도넛. 빅토리아 마켓 도넛맛이랑..